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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관리

같은 DB 100건인데, 옆 대리점은 37건을 상담하고 우리는 19건만 합니다

DB 탓을 하기 전에, 어제 접수된 DB에 첫 전화가 나가기까지 몇 분 걸렸는지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19건과 37건의 차이는 DB 품질이 아니었습니다. DB를 받은 뒤 5분, 3일, 30일에 무엇을 하느냐였습니다. 세 구간 모두 엑셀과 예약 문자만으로 시작할 수 있고, 세팅은 하루면 끝납니다.

19건 → 37건DB 100건당 상담 연결
+18건놓치고 있던 유효상담
0원추가로 쓴 광고비
장기렌트 A사 · 자사 운영 사례 (DB 100건 기준)

19건과 37건은 같은 회사입니다

제목의 '옆 대리점'은 남의 회사가 아닙니다. 저희와 작업한 장기렌트 A사의 전과 후입니다. 월 광고비 1,500만 원에 DB는 충분히 들어오는데, 상담전환율이 19%에 머물던 곳입니다.

광고는 한 줄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바꾼 것은 접수 직후 자동 응답, 상담 전에 읽히는 설득 콘텐츠 한 편, 결정을 미룬 고객에게 다시 연락하는 구조입니다. 같은 DB 100건에서 상담이 19건에서 37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장기렌트는 어디서 계약해도 같은 차, 같은 캐피탈사 상품입니다. 저희가 상담 현장에서 만난 고객은 대개 서너 곳에 동시에 견적을 넣었고, 먼저 연락한 곳과 끝까지 연락한 곳 중에서 골랐습니다.

위 수치는 자사 운영 사례를 정리한 것이며, 업종·광고비·DB 품질·상담 방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DB 관리 3구간: 5분, 3일, 30일

  1. 5분
    첫 접촉은 시스템이 끝냅니다

    접수 즉시 고객에게 안내 문자, 담당자에게 신규 DB 알림. 사람의 첫 전화는 그다음입니다.

  2. 3일
    고민 중인 고객을 계약 고객으로 만듭니다

    부재·상담진행·심사중으로 분류하고, 하루 한 통씩 판단 기준을 담은 문자를 보냅니다.

  3. 30일
    놓친 DB를 장기 관리합니다

    "오늘 다시 연락할 사람" 목록이 매일 아침 자동으로 나오게 합니다.

전체 3구간 · 엑셀과 예약 문자로 시작하면 세팅 하루

5분: 첫 전화보다 첫 문자가 먼저입니다

상담사 손이 빌 때 거는 전화는 고객에게 네 번째 전화가 됩니다. 첫 5분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맡아야 합니다. 접수되는 순간 "신청 확인했습니다, 곧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라는 문자가 나가고, 담당자 휴대폰에는 신규 DB 알림이 뜹니다.

고객 휴대폰에는 접수 확인 문자가, 담당자 휴대폰에는 신규 DB 알림이 같은 순간에 도착하는 장면 — 장기렌트 DB 첫 5분 자동 응답
접수된 순간, 고객에게는 확인 문자가 담당자에게는 신규 DB 알림이 동시에 갑니다

밤이나 주말 접수도 똑같이 처리됩니다. 다음 날 아침에 전화를 걸어도 고객은 "어제 바로 연락 준 곳"으로 기억합니다.

DB 유입부터 환영 메시지, 초반 3일 시퀀스, 장기 고객 관리, 계약까지 이어지는 장기렌트 CRM 자동화 흐름 화면
DB 유입 → 환영 메시지 → 초반 3일 → 장기 관리 → 계약. 접수 즉시 문자·알림톡이 나갑니다 · CRM 데모 화면

3일: 고민 중인 고객을 계약 고객으로!

견적서를 보낸 뒤 연락이 끊기는 것은 거절이 아닙니다. 비교 중이라는 뜻입니다. 이때 전화를 세 번 더 거는 것보다 급한 일이 상태 분류입니다. 부재, 상담진행, 관리, 심사중. 상태가 나뉘어야 오늘 누구에게 전화할지가 정해집니다.

장기렌트 DB 1,248건을 신규·부재·상담진행·관리·심사중·계약·인도 상태로 나눠 보여주는 CRM 고객 목록 화면
신규 78 · 부재 145 · 상담진행 201 · 관리 243. 상태별 건수가 맨 위에 보입니다 · 고객 정보는 모두 가상 데이터

분류된 고객에게는 3일 동안 하루 한 통씩 문자가 나갑니다. 가격표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보냅니다. 렌트와 리스의 세제 차이, 출고 대기 기간, 인수 옵션. 비교하던 고객이 돌아올 이유를 만드는 구간입니다.

30일: 장기 DB 관리! 놓친 DB가 다음 달 매출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지 않은 고객은 나쁜 고객이 아닙니다. 타이밍이 안 맞았을 뿐입니다. 타던 차의 만기, 법인 결산, 신차 출시. 장기렌트는 결정 시점이 뒤로 밀리는 일이 흔한 상품입니다.

전체 DB와 계약율, 유효DB율, 배정 후 손대지 않은 미터치 건수, 늦게 들어온 DB 알림톡 발송 대상을 보여주는 장기렌트 CRM 대시보드
계약율·유효DB율과 함께 미터치 건, 자동발송에서 빠진 DB가 매일 올라옵니다 · CRM 데모 화면

이 구간에서 할 일은 하나입니다. 다시 연락할 사람의 목록이 매일 아침 자동으로 나오게 만드는 것. 기억에 의존하면 그 목록은 일주일 안에 사라집니다.

엑셀로 충분한 곳, 엑셀로는 새는 곳

아래 기준선(월 50건, 100건)은 저희가 장기렌트 DB를 운영하면서 잡은 값입니다.

구분월 DB 50건 이하 · 상담 1명월 DB 100건 이상 또는 상담 2명 이상
도구엑셀 + 예약 문자로 충분상태·담당·알림이 한 화면에 있어야 함
가장 먼저 새는 곳밤·주말 접수 건의 첫 응답담당자 사이에 뜬 DB, 재연락 누락
먼저 할 일접수 즉시 자동 문자 1통상태 분류 기준 통일, 재연락 알림

판단 기준은 질문 하나입니다. 어제 들어온 DB 중 아직 전화하지 못한 건이 몇 건인지, 10초 안에 답할 수 있습니까.

답이 바로 나오면 지금 도구로 충분합니다. 시트를 열고 필터를 걸어야 한다면 이미 새고 있습니다.

어느 구간에서 새는지 직접 짚기 어렵다면 장기렌트 DB 전환 구조 무료 진단에서 구간별로 확인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본 실수

부재 세 번이면 버립니다. 부재는 거절이 아니라 전화를 못 받는 시간대였을 뿐입니다. 문자로 채널을 바꾸고 '장기부재'로 분류해 30일 구간으로 넘기면 됩니다.

DB 단가만 깎습니다.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22,000원짜리 공용 DB 100건에서 5건을 계약하면 계약 1건에 44만 원이 듭니다. 44,000원짜리 단독 DB여도 15건을 계약하면 약 29만 원입니다. 봐야 할 숫자는 DB 단가가 아니라 계약 1건당 비용입니다.

심사에서 떨어진 고객을 그대로 닫습니다. 부결은 끝이 아니라 조건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보증금 조건이나 다른 캐피탈사로 다시 제안할 수 있는데, 기록이 없으면 누가 부결됐는지조차 찾지 못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기렌트 DB 단가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공용 DB는 22,000원, 단독 DB는 44,000원이 평균 시장가입니다(2026년 9월 기준). 자체 마케팅으로 획득하면 20,000원에서 40,000원 사이입니다.

그런데 단가보다 중요한 것은 계약 1건당 비용입니다. 월 DB 비용을 월 계약 건수로 나눈 뒤, 건당 수수료의 몇 %가 계약 1건당 비용으로 잡히는지 확인하십시오.

부재 고객에게는 몇 번까지 전화해야 하나요?

횟수보다 간격과 채널입니다. 저희 운영 기준은 당일 2회, 다음 날 시간대를 바꿔 1회, 그 뒤로는 문자입니다. 세 번 안 받았다고 지우지 말고 '장기부재'로 옮겨 둡니다.

공용 DB를 사서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고객에게 여러 업체가 동시에 전화하므로 첫 5분의 비중이 더 커집니다. 즉시 응답 구조 없이 공용 DB를 사면 단가가 싸도 계약 1건당 비용은 올라갑니다.

CRM 없이 엑셀로 DB를 관리해도 되나요?

월 50건 이하, 상담 1명이면 됩니다. 필요한 열은 네 개입니다. 상태, 마지막 연락일, 다음 연락일, 메모. 다음 연락일 열이 없는 시트는 관리가 아니라 보관입니다.

오늘 확인할 세 가지

30분이면 확인됩니다. 본문에 나온 화면은 저희가 장기렌트 현장에서 쓰려고 만든 CRM입니다.